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티(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설정 & 배경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레티(마비노기 영웅전)/배경)] * 파르홀른 원정단 특성: 항해술, 뛰어난 평형 감각, 원격 사격, 거대한 무기, 폭발 애호가 동방 대륙의 리온 왕국[* [[이비(마비노기 영웅전)|이비]]의 출신 왕국이다. 플레이어블 레티로 이비와 처음 대화하면 이비가 레티의 제복을 알아보는 대목이 나오지만, 플레이어블 이비는 레티의 인연 1레벨 80% 이벤트에서 그녀의 출신에 대해 알게 된다. 후자는 공통 스크립트의 한계 때문으로, 미울을 상대로 아리샤, 허크, 미리가 인연 이야기를 진행해도 미울이 이들과 거리를 두고 피해다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 어쨌든 이비와 같은 왕국 출신이기에, 동향 선후배 관계로써 서로가 서로의 인연 스토리에 잘 어울린다.]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폭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동서 혼혈이므로, 설정할 수 있는 최소-최대 키의 편차가 매우 크며, 허크와 마찬가지로 따돌림을 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극복한 공통점이 있다. 리온 왕립 해군 사관학교[* 이 사관학교는 후안 영지에 있는데, 후안 영지는 이비의 고향 땅이자 그녀의 아버지가 영주로 있었던 지역이다.]에서 생도 생활을 했으며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귄 인간 친구이자 사모하는 동기 생도 크라디의 이름을 따온 대형 포를 인생의 동반자로 삼아서 더 큰 폭발과 불꽃을 일으킬 수 있는 전장을 찾아 콜헨으로 왔다.[* 정확히는 크라디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콜헨으로 갔다. 괜히 크라디와 같이 있다가 연인이 또 다치면 트라우마가 생겨 이전처럼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당돌하고 활발한 소녀로 간혹 동료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면에는 나이대에 맞는 여린 모습이 있다. 플레이어블 레티로 이비의 인연 이야기를 진행하면, Lv1 80% 단계에서 리온 왕국 반란 사건을 듣게 되자 '''크라디와 자기 부모님이 걱정된 나머지''' 이비에게 그들의 안부를 묻고, 이비에게 이 둘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한다. 레티 본인의 인연 Lv2 상태에서 잡담을 하면, 캐논 크라디에게 '''자기에게 신경 쓰이는 사람이 생겼다'''며 시무룩해하는 대사, TAB키를 눌러 대화를 종료하면 "또... 오실거죠?"라는 대사가 출력된다. 외강내유 유형인 미울도 Lv2부터 이런 분위기의 대사가 나오지 않으며, 다른 캐릭터들은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는 투의 대화 종료 대사가 인연 Lv3~4부터 나오는데, 행동하는 것이 벨라같은 소녀가 '''인연 Lv2부터 저러고 있다'''. Lv3은 거기서 한 번 더 나가서 잡담에서 (Lv2에서 이어지는)'''지나가는 인연뿐이라고 자기 부정까지 한다'''. 이 현상은 Lv3 인연 이야기에 가서야 개선되며, Lv5 시점에서는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많이 해소된다. Lv2 40% 단계에서 용병단의 사람들이 '''차별없이 대해주는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며, 생도 시절 크라디와 어울리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는 용병단 구성원들 대부분이 레티의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암울한 과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인이나 가족이 눈 앞에서 죽은 것부터 시작해서, 믿는 사람한테 배신당한다던가, 기억이 삭제당한 적이 있다던가, 혼자 남겨진 채로 아득바득 살아남아야 했다던가, 아예 망국의 공주거나 등등... ~~따돌림과 차별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거기다 용병단 분위기 자체가 자유로운 편이기도 하다.] Lv2 80% 단계에서는 놀 부대를 표적삼아 단신으로 밀어붙이다가, 이를 말리러 온 파트너가 포화에 살짝 스친 것만으로도 당황해 '''생도 시절을 떠올리며 그대로 굳어버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파트너의 꿀밤세례~~ 한편, 레티의 가족들은 레티를 다시 가족의 품에 돌아오게 하려고 사람을 보내기도 했다. 인연 Lv2 20%에서 나오는 이벤트로, 그 사람의 행동 때문에 분위기가 납치로 흘러가더니 인상이 ~~험악~~강렬한 카이, 카록, 허크, 미울의 이목을 끌어버려 급히 도망쳐버렸다고.(...) 레티는 이런 것을 바라지 않았기에, ~~대기실에 연막탄 하나 터트려주고~~그 사람에게 가서 가족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